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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 통상임금님

벌거벗은 임금님 통상임금님

970호 상세보기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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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어디에

    [만리재에서]
    한겨레 자료

    박근혜의 '까방권'

      [독자와 함께]
      968호

      968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통계 뒤집기] 동상이몽

      [크로스]
      1

      이주의 트윗, 아시아나기 사고의 재현 방식

        [주간 고공21]
        재능교육 해고노동자 오수영(왼쪽)·여민희씨가 지난 6월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성당 종탑 위 농성텐트 앞에 앉아 있다.한겨레 강재훈

        하늘을 응원해주십시오, 폐간을 앞당겨주십시오

        [이슈추적]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월11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 방미 기간 중 일어난 자신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한 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윤창중 조만간 미국 가나?

          [특집]
          청와대사진기자단

          2005 노무현 2013 박근혜, 달라도 너무 다른…

          [표지이야기]
          설동종씨가 지난 7월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아리무진분회 사무실에서 자신의 급여명세서를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금아리무진 버스기사의 아무도 묻지 않은 월급 이야기

          [정치의 속살 2013]
          방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불교 ‘신전’ 앞에서 개가 잠을 자고 있다. 살생을 금한 불교가 삶의 전반에 파고든 타이에서는 개나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연간 20만 마리의 개가 온갖 학대 속에 베트남 시장으로 불법 밀수출되거나, 통계가 뒷받침하는 ‘보호받지 못한’ 개의 삶이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한다.이유경

          거기 두 분, 왜 그러세요?

            [책 속의 책]
            천의봉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이 지난 5월1일 고공농성 중인 울산 북구 현대차 명촌 정문 앞 송전탑 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김명진

            뙤약볕 아래 책씨름-여는글

            [르포]
            7월5일 ‘꽃다지’ 콘서트를 관람하러 온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조 조합원 등이 공연장 앞에 주차된 ‘쌍용 H-20000’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꽃다지'에 기증된 쌍용차 해고자 조립차 'H-20000'

              [사람과 사회]
              유진벨재단 제공

              "개성에 종합 결핵센터 지었으면"

                [7인의 변호사들]
                유진벨재단 제공

                그라운드에서의 죽음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왼쪽)와 독일의 경제학자 실비오 게젤. 이들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도록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 돈에 사회적 생명과 수명을 명시적으로 부여해 자기증식 능력을 제한하는 거라고 믿었다.한겨레 자료

                  돈이 늙어가는 사회를 꿈꾼 슈타이너와 게젤

                    [포토2]
                    개발과 보존으로 논란이 계속되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의 벽화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2009년에 제작돼 낡아진 벽화들의 보수가 시급하다.

                    여기를 봐, 너의 꽃이 되고 싶어

                      [기획 연재-우리가 몰랐던 동네(2)]
                      남산 아래 펼쳐진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해방촌에 사는 외국인들은 이곳에서 비로소 이방인이 아닌 주민이 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방촌, 또 하나의 코즈모폴리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방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불교 ‘신전’ 앞에서 개가 잠을 자고 있다. 살생을 금한 불교가 삶의 전반에 파고든 타이에서는 개나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연간 20만 마리의 개가 온갖 학대 속에 베트남 시장으로 불법 밀수출되거나, 통계가 뒷받침하는 ‘보호받지 못한’ 개의 삶이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한다.이유경

                      인간은 팔려오고, 개는 팔려가고

                        [세계]
                        방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불교 ‘신전’ 앞에서 개가 잠을 자고 있다. 살생을 금한 불교가 삶의 전반에 파고든 타이에서는 개나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연간 20만 마리의 개가 온갖 학대 속에 베트남 시장으로 불법 밀수출되거나, 통계가 뒷받침하는 ‘보호받지 못한’ 개의 삶이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한다.이유경

                        무바라크 시절로 돌아가다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북쪽 인민군 장춘산 대좌(오른쪽)와 유엔군 제임스 머리 대령이 정전협정 체결 협상 초기인 1951년 11월26일 판문점에서 남과 북을 가를 군사분계선을 지도에 표시하고 있다.국가기록원 제공

                          1953년 휴전협정-비극적 역사의 현재화

                            [레드 기획]

                            항공여행 앞둔 소심남녀를 위한 안내서

                              [문화]
                              영화 는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링링을 볼거리로만 소진하지 않고 서사와 정서를 부여해 인간들과 교감을 이뤄냈다.쇼박스 제공

                              디지털 고릴라, 희한하게 말이 되네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황현산의 , 난다 펴냄

                                시간과 자기 사이, 운명의 장치

                                  [출판]
                                  에어컨은 한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에어컨이 유발하는 에너지와환경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서울 남대문아파트에 실외기가 내걸린 모습.탁기형

                                  스탠 콕스의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김보경 제공

                                  원고 투고하는 분들께 알려드리는 팁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온실은 지어만 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재활용센터같이 돼버린 창고를 정리했다.강명구 제공

                                    내 닭다리 같은 온실

                                      [RED 樂]
                                      한겨레21 X

                                      X기자 부부의 길링캠프-개시나리오가 부른 개판오분전

                                      [S라인]
                                      1

                                      불문율을 어기는 자, 화 있을진저

                                        [이은혜의 비하인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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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영웅들이 위대한 이유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30대 여성의 속물화

                                            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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