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극의 씨앗은 이런 식으로 잉태되나보다. 그래서 라는 책 도 있지 않던가.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7월11일 남성·여성 직장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데 이트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분위기 속에 극장에서 영 화를 보며 4만원 정도 쓰는 데이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꼽았다고 한다. 그런데 ‘여성이 가장 하기 싫은 데이트’와 ‘남자가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 설문조사 결과를 겹쳐보니 ‘대략 난감’하다. 더 난감한 건, 여성 응답자가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는 영화관, 도시락 나들이, 공연장 순이 었다는 사실. 아! 심오한 연애의 세계여.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보은 217㎜’ 충청권 하늘 뚫린 듯 폭우…집도, 교실도 물에 잠겼다

“재명아” 장동혁 파문…“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최소한 예의도 없어”

트럼프 예고대로…이란 매체 “북동부 철도 교량 공격받았다”

붉은 ‘유리 바닥’ 아래로 황홀한 58m…다리는 덜덜, 눈엔 절경이 훅

20살 생일날 안락사…청주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 하늘로

김형오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 한동훈은 당권 포기해야”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충청권 1시간에 80mm 퍼부었다…전국 내일까지 최대 200㎜

윤석열 첫 상고심 선고 오늘 생중계…‘체포 방해·외신 공보’ 등 쟁점

이진숙 또 “스벅과 5·18 무슨 관계냐”…배재고 사과 못 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