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극의 씨앗은 이런 식으로 잉태되나보다. 그래서 라는 책 도 있지 않던가.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7월11일 남성·여성 직장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데 이트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분위기 속에 극장에서 영 화를 보며 4만원 정도 쓰는 데이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꼽았다고 한다. 그런데 ‘여성이 가장 하기 싫은 데이트’와 ‘남자가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 설문조사 결과를 겹쳐보니 ‘대략 난감’하다. 더 난감한 건, 여성 응답자가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는 영화관, 도시락 나들이, 공연장 순이 었다는 사실. 아! 심오한 연애의 세계여.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개 눈에는 뭐만”…‘분당 아파트 시세차익 25억’ 기사 직격

민주 “응답하라 장동혁”…‘대통령 집 팔면 팔겠다’ 약속 이행 촉구

이준석-전한길 ‘끝장토론’…“25년간 극비로 부정선거 구축” 황당 주장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7/53_17721459993113_20260226504293.jpg)
왜 부자는 수돗물을 마시고 가난한 사람이 병생수 마실까 [.txt]

일본, 이제 ‘세계 5대 수출국’ 아니다…한국·이탈리아에 밀려나

이진숙 “한동훈씨, 대구에 당신 설 자리 없다” 직격

“초상권 침해라며 얼굴 가격”…혁신, 국힘 서명옥 윤리특위 제소 방침

홍준표,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맞장구…“부동산 돈 증시로 가면 코스피 올라”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러시아 “돈바스 내놓고 나토 나가”…선 넘는 요구에 우크라전 종전협상 ‘난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