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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12 서울에서 부산까지 총선·대선 현장을 가다

2012 서울에서 부산까지 총선·대선 현장을 가다

877호 상세보기2011-09-12
[기획 연재-걷고 싶은 길] ⑨
전남 강진의 다산수련원을 출발하는 다산유배길은 처음부터 넉넉한 흙길로 길손을 맞는다. 걸음을 뗄수록 색다른 풍경과 역사의 흔적이 오롯이 묻어난다. 한겨레21 정용일

인문학으로 가는 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고문이나 학살을 자행한 자들이 전혀 죄의식을 갖지 않는 이유는 자신은 명령에 복종함으로써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하거나 그 명령 자체가 국가와 조직을 위한 것이라고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고문경찰관 이근안의 1988년 수배 전단 사진. 한겨레 자료

    로봇이 다스리는 로봇의 나라

      [5선녀의 무릎 ‘탁’]
      엠넷 제공

      슈스케 라이징 스타, 널 찜했어!

        [현시원의 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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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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