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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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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헤는 밤

기자들이 직접 출제한 두 번째 고개… 책장에 꽂힌 지난 <한겨레21>에 총총히 박힌 힌트들
등록 2011-09-10 02:06 수정 2020-05-02 19:26

한가위 퀴즈큰잔치 두 번째 고개는 기자들이 직접 출제합니다. 선물이 많으니 문제도 예년보다 두 개나 더 얹었습니다. 애독자라면 발로도 풀 수 있다는 뻔한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기자도 자기 기사 찾아봐야 답을 알 수 있는 문제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수능시험-EBS 연계율 따위는 절대 따라오지 못합니다. 과 싱크로율 100%짜리 문제라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 문제는 877호 지면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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