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두 번의 양보, 두 번의 승리?

두 번의 양보, 두 번의 승리?

938호 상세보기2012-12-03
[만리재에서]
유제두 선수는 현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태양체육관’을 운영한다. 유신정권의 피해자인데도 가해자의 딸 을 지지한다. 한겨레 자료

겨울의 역지사지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목요집회가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3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민가협 집회에서 보라색 수건을 쓴 양심수 가족이 발언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국가보안법 64년이면 충분하다

      [시사만화]
      938호 시사만화

      26 편

        [당신의 머스트 해브]
        오성윤 그림

        껍데기를 벗기 위하여

          [오동진 & 김영진의 크랭크人]
          를 찍는 데까지 4년의 시간을 공들인 민병훈 감독은 개봉 8일 만에 자신의 영화를 자진 종영했다. ‘교차 상영’ 덫에 걸린 영화는 관객을 제대로 만나볼 기회 조차 얻지 못했다. 씨네21 손홍주

          한국영화 르네상스 다 무슨 소용인가

            [오보이의 무릎 ‘탁’]
            KBS 제공

            둘리는 이순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유혹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