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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통합을 할까요 말까요

통합을 할까요 말까요

868호 상세보기2011-07-11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600만 청소년의 300만 표심을 잡아라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분당 샘물교회 신도들. 이 사건으로 무리한 해외 단기선교의 부작용이 드러났다. 연합

    한국 교회를 위한 해외 선교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스페인 마드리드 레이나소피아미술관에 소장된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졌다. ⓒPABLO PICASSO

      프랑코와 파월이 감추고 싶었던 걸작

        [당신의 머스트 해브]
        시와 제공

        가수 ‘시와’의 워커

          [5선녀의 무릎 ‘탁’]
          한겨레 박미향

          그의 말이라면 귀에 쏙 꽂혀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한겨레 자료사진

            기억할 만한 2등이 있다는 것

              [김성윤의 18 세상]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는 학습지도를 넘어 고민상담까지 해주며 학생들과 '관계'를 만든다. 이런 정서적 교류를 통해 그들은 '선생'이 된다. 한겨레교육 제공

              입시계 아이돌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