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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불복은 불경인가

불복은 불경인가

991호 상세보기2013-12-23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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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임성한 월드에서 불가능은 없다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존명배청의 추억

        [연속 기고- 다른 삼성은 가능하다 ④]
        삼성전자서비스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며 목숨을 끊은 천안센터 직원 최종범씨의 유족과 대책위 회원들이 지난 12월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한겨레 류우종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해

        [이세영의 징후적 공간 읽기]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잡은 자유센터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아닌 ‘이념’을 기념하는 건물이다. 김수근은 ‘반공’이란 추상적 기표를 하늘로 말린 웅장한 지붕과 수직의 열주들이 결합된 콘크리트 신전의 압도적 숭고미로 표현했다.정용일

        반공의 이념 앞에 봉헌된 정치적 신전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넬슨 만델라의 삶을 소재로 만든 영화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의 한 장면.씨네21 제공

          어떤 권력보다 센 ‘인빅터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노들장애인야학의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11월 야유회 장소인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입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노들장애인야학 제공

            분열의 추억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탁기형

              ‘생존자’의 든든한 ‘빽’

                [제5회 손바닥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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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들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지난 12월3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한국비트코인 거래 사무소 ‘코빗’에서 유영석 대표가 세계의 비트코인 거래를 모니터로 살펴보고 있다.한겨레 김봉규

                  오바마 증오와 비트코인 열풍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일본 오키나와현 헤노코 바다에서 본 캠프 슈와브 전경. 이 부대는 미군의 동북아 전력 중 가장 공격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헤노코 신기지 건설은 육지의 캠프 슈와브를 바다의 매립을 통해 새로운 신기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미국, 성전의 표적이 되다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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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J. 리드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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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프 슘페터의

                          [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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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