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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철거왕 이금열

철거왕 이금열

973호 상세보기2013-08-12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일자리 한마당’을 찾은 한 고령자가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는 모습.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양적완화와 그 적들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어디가 강이고 어디가 산이런가? 낮게 깔린 장마 구름과 강 위로 피어오른 물안개가 어우러져 선경을 빚어내고 있다. 경기도 양평의 북한강변

    성공한 협상, 오지 않는 평화

      [레드 기획]
      지난 7월21일 서울 홍익대 앞 ‘살롱 바다비’에서 열린 ‘카세트 폐허’에 모인 이들이 들고나온 풍경들. 카세트 폐허에서 소개된 일렉트로닉 밴드 퍼스트에이드의 새 앨범, 밴드 자이언트 베어의 무대, 공연 현장에서 판매된 오래된 카세트테이프(왼쪽부터).신소윤

      플레이, 카세트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1

        김우창과 4개의 스파게티

          [오 선생을 찾아서]
          한겨레 자료

          온전한 소유라는 헛된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