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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당 국회 점령 사건

법조당 국회 점령 사건

903호 상세보기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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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홍보 운동./2012.3.15/한겨레21박승화

‘열심히’ ‘성실한’ 축제

    [만리재에서]
    일산 백석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홍보 운동./2012.3.15/한겨레21박승화

    어쩌면 일어날지 몰라, 기적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901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통계 뒤집기]

      [인터뷰 특강]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시종 유쾌하면서도 가슴 저리는 강연으로 300명이 넘는 청중을 들었다 놨다 했다. 고난을 건너온 이만이 지닐 수 있는 밝고 투명한 건 강함이다. <한겨레21> 박승화

      “세상은 싸우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변해”

      [표지이야기]
      &raquo; 일러스트 장광석

      법조인, 당신들의 대한민국 국회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범죄와 관련해서는 사랑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하는 감정이 질투다. 영화 <해피엔드>의 포스터.

      질투, 누구나 있는 마음속의 용의자

        [특집]
        &raquo; 이 미소의 의미는 뭘까.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나서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보수 분열 봉합, 총선 뒤 터지나

        [시사만화]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 겨레아파트 경비실 편

          [초점]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재수사에서 ‘윗선’을 밝혀내려면 청와대의 태도가 중요하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들이 3월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규탄 및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봉규

          검찰의 칼끝, ‘몸통’ 향할까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raquo; 2011년 6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년유니온이 ‘반값 등록금 시행을 촉구하는 등록금 빚쟁이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에 저당 잡힌 청춘을 묘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미안하다 청춘이다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한 휴대전화 대리점의 창문에 각종 휴대전화 할인광고가 잔뜩 붙어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휴대전화 가격 거품 지난 3년간 9조원

              [이슈 추적]
              영국 출신 평화운동가 앤지 젤터(왼쪽 둘째)가 지난 3월9일 펜스에 뚫린 구멍 사이로 공사장에 들어가 시위를 벌였다. 그는 제주 강정을 향한 국제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겨레21> 박승화

              지구적으로 퍼진 ‘외부세력’

              [포토²]
              광주시 동구 충장로5가에 위치한 광주극장 전경.

              영화보러 시간여행 떠나다

                [기획]
                &raquo; ‘핵안보가 아니라 핵 없는 세상!’ 참여연대 등 시민·평화단체와 진보신당 등 야당 인사들이 지난 2월1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월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반대하는 대항행동에 나설 뜻을 밝히고 있다. <한겨레> 김정효

                핵안보정상회의가 북핵을 막는다고?

                [세계]
                &raquo; ‘핵안보가 아니라 핵 없는 세상!’ 참여연대 등 시민·평화단체와 진보신당 등 야당 인사들이 지난 2월1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월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반대하는 대항행동에 나설 뜻을 밝히고 있다. <한겨레> 김정효

                충칭의 붉은 별은 왜 떨어졌나

                  [2012 만인보]
                  고형렬씨는 식당에 너무 많은 손님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바빠서 말 한마디 나누기 힘들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것은 ‘밥이 보약’의 취지에 맞지 않는단다. <한겨레21> 탁기형

                  동자동 쪽방촌에서 밥과 정을 나누다

                    [경제]
                    기아차가 오는 5월 대형차 K9을 출시한다. K시리즈의 종결자로 평가받는 K9의 성공 여부가 향후 기아차의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아차의 K9.

                    K시리즈 종결자가 온다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기아차가 오는 5월 대형차 K9을 출시한다. K시리즈의 종결자로 평가받는 K9의 성공 여부가 향후 기아차의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아차의 K9.

                      ‘야수’를 길들이려는 지배층의 필사적 노력

                        [레드 기획]
                        &raquo; 발간 부수 500부를 넘기 어려운 작은 시장이다. 그런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후원을 거치며 ‘독립잡지’의 그릇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독립잡지, 소리없이 분주한

                          [문화]
                          &raquo; 영화 <화차>는 적자생존·우승열패라는 지옥불이 타는 한국 사회의 문제 한가운데로 돌진한다. 관객이 공감하는 이유는 누구나 화차에 올라탈 수 있다는 생존 위기감 때문일 것이다.

                          지옥행 불수레가 폭주하는 이곳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김규리

                          나는 당신 편이에요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사과처럼 가만히 좀 있어보게나”

                              [네 남자의 만화방]
                              무라카미 모토카의 <타임슬립 닥터진>.

                              시간여행자가 된다면

                                [출판]
                                늦은 밤 환하게 불을 켜진 사무실. <한겨레> 자료사진

                                한병철의

                                [RED 樂]
                                어린 시절 필자(맨 왼쪽)와 자매들.

                                [곤란해도 괜찮아] 아들 낳은 맏며느리가 되다

                                [S라인]
                                남아공월드컵 한국-그리스전 거리응원을 하고 있는 붉은악마들. 사진공동취재단

                                LG, 10년 만의 반전 보여줄까

                                  [판다의 스포츠 박물관]
                                  남아공월드컵 한국-그리스전 거리응원을 하고 있는 붉은악마들. 사진공동취재단

                                  축구가 낳은 아이들

                                    [마이 소울 시티]
                                    바다에는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이 둘러치고 맹그로브 나무가 포물선을 그리는 끄라비의 지형은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박형서 제공

                                    소설가 박형서의 끄라비

                                      [노 땡큐!]
                                      일러스트 이강훈

                                      ‘사법 정의’라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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