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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우리 회사 敵은 회장님?

우리 회사 敵은 회장님?

902호 상세보기2012-03-19
[만리재에서]
6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반도체 전자산업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문화제'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사망노동자들의 영정 앞에 추모의 꽃을 올리고 있다.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이매진 2012 0304

    [이창근의 해고일기]
    » 지난 2월,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문화방송 노조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하고 있다. 문화방송 노동조합 제공

    준엄한 호응, 경고의 응원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지난 3월7일, 후쿠시마 사고 1년에 즈음해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건물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탈원전을 주장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겨레> 김도형

      후쿠시마 재앙의 후폭풍, 파시즘?

        [레드 기획]

        언니가 돌아왔다

          [오보이의 무릎 ‘탁’]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 <한겨레> 김명진

          너만 없으면 돼~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시인  장석남

            소란을 딛고 얻은 고요

              [김준의 벤치워머]

              당신들의 마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