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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그리고 나는 꽃뱀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꽃뱀이 되었다

1034호 상세보기2014-11-03
[하승수의 오, 녹색!]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쓰레기매립장 예정지 부지를 주민이 가리키고 있다. 하승수 제공

재판부는 이곳에 오지 않았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첫회]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너무 애쓰지 마, 넌 안 돼”

      [알림- 제6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이 가을, 당신이 꽃피울 이야기들

        [이 기자의 으랏차차]
        대지를 위한 바느질 제공 쏘카 제공 위쪽부터

        렌트 말고 공유!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첫회]
          귄터 샤보프스키 동독 정부 대변인의 실수로 동독 시민의 서독 여행 및 이주를 예정과 달리 ‘즉시’ 허용한다고 알려져 베를린장벽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한겨레 자료

          “우리가 인민이다!”

            [고경태의 1968년 그날]

            2014년 그날, 향내 매캐한 그곳

              [세 남자의 ‘타향의 봄’- 자카르타-첫회]
              말괄량이 캐셔들과 ‘주방장 도망 사건’ 이후 새로 뽑은 주방팀. 맨 오른쪽이 필자. 유현산

              ‘사랑과 전쟁’이냐 ‘추노’냐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5ℓ짜리 항아리 두 개를 꽉 채우고 있는 발모팩. 3개월의 숙성 과정을 거치면 완성된다. S기자 제공

                쑥쑥 자라라, 털들아!

                  [오은하의 걱정 극장]
                  호호호비치 제공

                  ‘공포영화’

                    [오늘의 하드커버]

                    수 요한슨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가을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