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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걱정 말아요 그대

걱정 말아요 그대

1032호 상세보기2014-10-20
[정연순의 말하자면- 마지막회]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양심적 병역거부자 김경묵 감독

    [마이너리티 리포트- 마지막회]
    지난 9월23일,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실종자·유가족모임 등은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등의 진상 및 국가책임 규명 등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문 앞에서 열었다. 이들은 27년 어둠에 묻힌 사건의 진실을 국가가 답해주길 요구한다. 형제복지원사건진상규명을위한대책위원회 제공

    아직도 ‘생지옥’에 살고 있다

      [이 기자의 으랏차차]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서킷 위 달콤한 가속

        [특별기획_ 진짜 해피콜 ⑤ 아이쿱생협의 응원]
        오미예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이 경기도 고양·파주 아이쿱생협 탄현점 출입문에 ‘진짜 해피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1장은 자기 집에 1장은 이웃에게”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기자회견장에 ‘치마저고리’를 입고 나온 이신혜씨. 니시오카 겐스케 제공

          일본 재판정의 치마저고리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속고도 또 믿는다, 사랑 그놈

              [오은하의 걱정 극장]
              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밥줄의 무게,

                [오늘의 하드커버]
                1

                노마 히데키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94-11

                  불면증은 병이 아니라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