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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급훈, 자진납세

급훈, 자진납세

975호 상세보기2013-08-26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1998년 9월 쇠창살 안에 갇힌 양지마을 입소자들의 모습. 양지마을은 인권유린과 비리로 얼룩진 ‘생지옥’이었다.한겨레 자료

이 더위와 땀이 고마운 이유는

    [TV 이것 봐라]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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