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님은 말하셨다. ‘대학만 가면 살도 빠지고 남친 생긴다.’ 줄곧 이력서를 쓰던 대학 친구는 말했다. ‘취직만 하면 이놈의 토익책을 불사르겠다’는 속는 셈 치고, 믿고 싶은 말들. 대학 가도 살 안 빠지고, 직딩 돼도 토익책 놓기 어렵다. YBM 한국토익위원회가 8월12일에 낸 보도자료를 보면, 2007년 이후 40살 이상 토익 시험 응시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07년 40살 이상의 토익 시험 응시자 수는 4만752명이었으나, 지난해엔 7만471명으로 전체 인원 중 3.38%를 차지했다. 불혹이 넘은 이들은 대부분 승진(36.1%)을 위해 토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토익 점수가 꼭 영어 능력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거늘, 응시료는 오르고 올라 4만2천원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단독]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 김건희 메모장…국힘 당무 개입 정황 [단독]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 김건희 메모장…국힘 당무 개입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232429106_5417682227122231.jpg)
[단독]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 김건희 메모장…국힘 당무 개입 정황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단독] 전직 동작구의원 “김병기, 총선 전 돈 요구…돈 준 구의원 여럿” [단독] 전직 동작구의원 “김병기, 총선 전 돈 요구…돈 준 구의원 여럿”](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093766219_20260112503379.jpg)
[단독] 전직 동작구의원 “김병기, 총선 전 돈 요구…돈 준 구의원 여럿”

민주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의결…15일 의총서 최종 결정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EU 국방수장 “미군 대체할 유럽군 만들자”

관세로 장사 망치고, 공무원들은 내쫓겨…‘일상’ 빼앗긴 1년

김병기 “즉각 재심 청구”…민주 윤리심판원 ‘제명’ 결정 강력 반발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윤석열, ‘6개월 추가 구속’ 재판부 기피신청 10시간여 만에 철회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