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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문 되겠니 안되겠니

문 되겠니 안되겠니

936호 상세보기2012-11-19
[시사만화]
936호 상식만화

장롱 편

    [하승수의 오, 녹색!]
    세 명의 대선 후보는 ‘복지 대통령’을 표방하면서도 증세 논의엔 주춤한다. 그나마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만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상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소득자의 세금 부담을 소폭 늘리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소농은 완전 소중하다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2012년 10월의 마지막 밤,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앞 거리에서 열린 김주익·곽재규 열사 9주기 추모제. 공장 안에서 열리지 못한 이날 행사는 노동자의 쓸쓸한 현실을 보여주는 듯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제공

      11월9일, 스머프들의 복직일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2001년 1월 서울시내에 걸린 고문경찰 이근안의 현상수배 대자보를 시민들이 보고 있다. 한겨레 자료

        ‘인간도살장’의 세 가지 논리

          [오보이의 무릎 ‘탁’]
          SBS 제공

          삼삼오오 ‘런닝맨’ 미션

            [당신의 머스트 해브]

            엄마의 선물

              [오동진 & 김영진의 크랭크人]
              흉포한 연기를 할 때조차 연민과 인간적인 면이 부각되는 것이 배우 정재영의 매력이다. 영화 에서 살기 넘치는 형사 최형구 역을 맡은 정재영. 사진 박승화 기자

              진짜 정재영은 누구인가

                [네 남자의 만화방]
                84년 전 요맘때 <증기선 윌리>에 처음 등장한 미키마우스. 이후 미키마우스는 미국을 넘어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 Disney

                세상에서 가장 힘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