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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누가 노무현을 계승할 것인가?

누가 노무현을 계승할 것인가?

861호 상세보기2011-05-23
[만리재에서]

봄의 기억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 역대 대통령은 ‘힘이 정의’라는 논리를 철저히 실천한 장본인들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왼쪽부터).

    정의가 없는 곳 공화국도 없다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지난 5월4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불시에 방문해 “나쁜 관행과 조직적 비리가 있었다”고 질타했다.

      금감원 출신 인사의 ‘고백’

        [현시원의 너의 의미]
        신호등

        움직여야 할지 말지 모르겠네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가수 강수지(왼쪽)와 배수지

          “우린 수지란 이름의 가수지”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하나뿐인 시인에게 묻겠습니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지와 다리오 제공

              일본도 우리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