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고발장 재중

고발장 재중

969호 상세보기2013-07-15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
최저임금 협상 /20130704/정용일

넘고 싶소

    [만리재에서]
    d

    말의 민낯

      [독자와 함께]
      1

      967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통계 뒤집기] 당신네들의 뻔뻔함이 유감이다

      [크로스]
      1

      이주의 트윗, 를 보는 불편함

        [표지이야기]
        1

        나는 고발한다

        [영화평론가 황진미의 법정 관람]
        최성진 한겨레 기자

        기자는 '어두운 진실'앞에 눈감는 게 옳다?

          [초점]
          정부가 22일 취득세 인하 방침을 발표했다. 다만 인하 폭과 기간 등 구체적 내용은 8월 말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주공5단지의 모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취득세 DOWN, '하우스푸어' OK?

          [하승수의 오, 녹색!]
          대전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주)가 공장 시설 증설을 준비 중이다. 핵연료를 공급하는 이 회사 공장 옆에는 연구용 원자로가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리잡고 있다. 연구원의 양성자가속기 본체를 제작하는 모습.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 제공

          '핵'의 핵, 대전

            [사람과 사회]
            김진향 대표가 헤이리의 케이즈원 매장에서 사진 촬영에 응했다. 케이즈원은 개성공단에 입주한 6개 의류업체가 공동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업체다.정용일

            "먼저 결단하는 게 그리도 어렵나"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우리나라에서는 원칙적으로 ‘누구나’ 원하는 병원, 원하는 의사한테 가서 치료받을 수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장막이 있다.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진료 접수 창구.박승화

              더없이 가뿐한 문턱, 한없이 버거운 장벽

                [기획1]
                노들야학 밴드 연습 20130704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스스로 만든 아름다운 '노들'길

                  [기획2]
                  지난 4월 홍세화 발행인(왼쪽 두 번째)이 ‘가장자리’ 활동가들과 함께했다. 홍세화는 ‘가장자리’가 서로를 변화시키는 만남과 우정, 학습의 공동체이기를 희망한다.박승화

                  '가장자리' 진지 삼아 '말과 활'로 싸운다

                    [특집1]
                    노동법 전문가인 김지형 전 대법관은 대법원 판례를 꿰뚫는 ‘통상임금의 기본 원리’를 이렇게 설명했다. “능력이 뛰어나고 성실한 사람으로부터 노동을 제공받을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부터 제공받을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자가 노동 제공의 대가로 미리 정해놓은 게 통상임금이다.” 정용일

                    "때 되면 누구나 받는 고정 상여금, 통상임금 맞다"

                    [홍기빈의 W 경제]
                    빌딩 청소부 아주머니는 몇 달치 임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고스란히 모아야 명품 핸드백 하나를 살 수 있다. 즉, 시장의 가치 평가에 의하면 그 아주머니의 1천 시간 노동과 특정 핸드백 하나가 등가 관계에 놓이는 것이다. 서울 강남의 백화점 명품관 모습.한겨레 김정효

                    1천 시간 청소노동과 명품백의 가치가 같다?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2006년 11월 군인들이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예정지에서 철조망 추가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세 차례의 행정대집행이 실패로 돌아가자 군병력을 투입해 대추리를 외부로부터 고립시켰다.한겨레 박종식

                      폐허에 나부끼던 외로운 '평화' 깃발

                        [2013 만인보]
                        그는 알바하기 전과 비교해 자신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전에는 노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일하는 사람이 느끼는 고충 이런 것도 몰랐어요. 지금은 밥 먹을 때도 더럽게 안 먹어요. 알바생이 정리해야 하니까.”

                        나랑 노동은 평생 가는 거 아닌가요

                          [포토2]
                          운문산반딧불이가 7월4일 밤 제주도 서귀포 한라산 중산간 법정사 숲 속 나뭇잎 위에서 형광색 빛을 내며 돌고 있다.

                          너, 찰나여서 아름답구나

                            [특집2]
                            최성진 한겨레 기자

                            군홧발에 밟힌 '이집트의 봄'

                              [레드 기획]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 판매를 시작한 7월1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독자들이 줄지어 책을 구입하고 있다.한겨레 김태형

                              하루키에게서 오징어 냄새가 난다고?

                                [문화]
                                아이돌 스타를 간판으로 내세운 TV 드라마에서 때아닌 1980~90년대 히트곡 다시 부르기가 한창이다. 드라마 에서 이용의 을 열창하는 아이유(왼쪽)와 에서 유재하의 을 부르는 민세이.KBS 화면 갈무리,Mnet 화면 갈무리

                                옛 노래가 아이돌을 만났을 때

                                [TV 이것 봐라]
                                올리브TV 제공

                                올리브TV , 이 미션을 보낸다

                                  [출판]
                                  1

                                  장 지글러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1

                                  폴 크루그먼

                                    [마이 소울 시티]
                                    상하이는 너무나 거대해서 며칠 몇 달로는 다 경험하기란 불가능하다. 골목골목도 다 정겹고 즐겁다.한겨레 자료

                                    만화가 조경규의 상하이

                                      [RED 樂]
                                      송호균

                                      옆구리 쿡쿡-치댔다, 계속 치댔다

                                      [S라인]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연 7월2일,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가운데 정면을 보는 이)이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 등을 보이는 이)에게 항의하며 회의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김현·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국정원 사건과 관련한 소송의 당사자이므로 특위 위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한겨레 김경호

                                      최강희 감독은 마키아벨리스트가 되어야 했다

                                        [오 선생을 찾아서]
                                        한겨레 자료

                                        연인의 사랑을 사랑하는 것

                                          [노 땡큐!]
                                          1

                                          500원만큼, 350원만큼 미안한 나라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