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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오래된 미래 손의 귀환

오래된 미래 손의 귀환

962호 상세보기2013-05-27
[만리재에서]
국군의무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의 모습. 한겨레 신소영 기자

좋은 손, 나쁜 손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2011년 5월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한화그룹 핵심가치 선포식에서 김승연 회장(왼쪽)과 김동관 차장(현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이 함께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김승연 없는 한화, 어디로 갈 것인가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자녀들 출가시키고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됐지만 그 달콤함을 누릴 시간은 길지 않다. 한 60대 여성이 손주를 돌보고 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세상 할머니들, 다 중국 같았으면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서진 엄마는 15년 전 아이를 잃고 사건은 공소시효를 맞는다. 완성도 높은 수사물 에서 엄정화는 에서처럼 아이를 잃은 엄마를 연기한다. 호호호비치 제공

        치열하게 논쟁하고 당론으로 하나되다

          [자영업자의 책읽기]
          962호 자영업자의 책읽기

          내 인생을 바꾼 만화책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예초기는 팔방미인이다. 올림텃밭의 길에 난 잡초도 순식간에 제거하고 돌 틈 사이 혹은 벽돌 바닥 사이에 난 잡초도 제초제를 치지 않고 순식간에 제거한다. 강명구 제공

            예찬하라 예초기, 잊지 말자 안면보호대

              [이은혜의 비하인드S]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악랄하고 교활했으나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