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 아닙니다. 국가정보원 아닙니다. 정부기관 아닙니다. 사설 경비업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기업 현대·기아자동차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입니다. 지난 4월22일부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를 주장하며 양재동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자, 현대차에서 설치한 시설물입니다. 본사 건물 주변을 철조망으로 꼼꼼하게 둘렀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를 철조망, 화분, 컨테이너로 막았습니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단순합니다. 대법원 판결을 지키라는 겁니다. 건물이 아니라 지킬 건 따로 있습니다.
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송영길·조국·한동훈 출마 ‘미니총선’…재보궐 민주 8곳·국힘 2곳 우위

“이 둘은 아주 당연하게 부부”…부모가 동성혼 재판에 전한 바람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대피 지원”…이란 봉쇄 깰 승부수 던졌나

정청래 ‘오빠 해봐요’ 발언 거듭 사과…당내서도 “대표가 실언을”

이란 “호르무즈는 트럼프의 망상적 게시물로 관리되지 않을 것” 경고
![벼량 끝의 ‘윤 어게인’ [그림판] 벼량 끝의 ‘윤 어게인’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503/20260503501940.jpg)
벼량 끝의 ‘윤 어게인’ [그림판]

일본이 문화유물 자랑하거든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라

사라진 발코니, 우리가 잃어버린 ‘집’의 숨통

“장동혁!” 고성에 조경태 “외치는 분들 집에 가라”…국힘 내홍 ‘또 생중계’

전광훈 “윤석열도 배짱이 없다…‘내란죄’ 뺐을 때 집무실 갔어야”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71156035_20260410501048.jpg)
![[단독] ‘삼성 따까리’한 경찰, ‘심성관리’ 당한 노동부 [단독] ‘삼성 따까리’한 경찰, ‘심성관리’ 당한 노동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0/0703/53_15937608626248_7715937608388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