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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평화만이 이 길을 간다

평화만이 이 길을 간다

957호 상세보기2013-04-22
[만리재에서]
지난해 12월26일 당선인 신분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방문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만났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재벌 총수들에게 고통 분담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사진기자단

힐링 이후

    [하승수의 오, 녹색!]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 모인 도시 텃밭 청년들은 올해 ‘씨앗들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이들은 대학에서 텃밭을 일구고 거기에서 나온 배추로 김장도 담그고, 심지어 오줌을 모아 액비를 만든다. 씨앗들 협동조합 제공

    명동에서 오줌 모으는 청년들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지난해 9월13일 경기도 평택시 호남향우회관에서 열린 에바다장애인평생학습학교 1회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손에 쥔 졸업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겨레 홍용덕 기자

      에바다의 오명 이젠 벗겨줘야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모습. 한겨레 자료

        의사도 당한다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김수행 교수 정년기념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