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잿더미에서

잿더미에서

942호 상세보기2012-12-31
[만리재에서]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지회장이 11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유성기업 들머리 고가도로 위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천안/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꽃보다 빵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942 시사만화

    악몽 편

      [기획 연재- ‘탈핵’ 로드맵을 그리다 ④ 최종회]
      2007년부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코아일랜드’(생태섬)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경남 통영의 연대도에는 150kW의 태양광발전 시설이 설치돼 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탈핵시대로 가는 작은 길

      [하승수의 오, 녹색!]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1970년대 초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운동 이후 친환경 도시로 거듭났다. 지붕을 이용한 태양광발전 등 지역 차원에서 에너지 전환을 모색해왔고 100% 에너지 자립을 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한겨레 자료

      절망하지 말고 탈핵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여성 대통령은 나왔지만, 여성 노동자의 현실은 처참하다. 결혼식장에서도 정리해고 위협에 떠는 신부들이 있다. 서울의 한 예식장 모습. 한겨레 박승화 기자

        “넌 결혼하지 마”

          [기획 연재- 경계에 선 사람들 ②]
          12월16일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열린 ‘2012 세계 이주민의 날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한국 정부의 이주노동자 협약 비준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지개 제공

          “사람은 고장 나면 고칠 수 없어요”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2000년 12월31일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인권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정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유난히 한파가 매서웠던 그 겨울, 천막도 없이 농성을 벌였다. 한겨레 김봉규 기자

            그래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오보이의 무릎 ‘탁’]
              KBS joy 제공

              ‘아까비’ 어워드

                [당신의 머스트 해브]
                송용진 제공

                밥 팔아 들은 테이프

                  [오동진 & 김영진의 크랭크人]
                  자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2월12일 집계 기준

                  2012년 영화계 활황, 내년에도 이어질까?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희망은 종신형이다

                      [김준의 벤치워머]

                      어떤 야구 용병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