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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돈의 맛에 빠진 병원

돈의 맛에 빠진 병원

909호 상세보기2012-05-07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마약은 그 효과와 상관없이 '중독성'이라는 치명적 부작용이 있다. 2007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즉석밥 용기 등을 이용한 밀수 마약을 공개하고 있다.  김진수 <한겨레>기자

마약, 의지력보다 강한 치명적 중독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한국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 것이 아니라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  노회찬 19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한 이 말을 뼈저리게 절감하는 노동자가 많다. 2008년 공정한 판결을 요구하는 성모병원 노동자들의 집회. 김명진 기자

    법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들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유로존 위기의 중요한 변곡점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의 김고은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시간이 멈춘 이상한 나라

            [네 남자의 만화방]
            독일 화가 베른하르트 슈트리겔의 <성 안나와 천사>(1506~07). 천사의 입에서 나온 말 두루마리는 말풍선의 시초가 되었다.

            말풍선의 마술

              [판다의 스포츠 박물관]
              <한겨레> 이정용

              이것은 테니스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