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보세창고가 북적거렸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검역관들이 미국에서 수입된 냉동 쇠고기를 개봉해 검사하고, 이를 취재하려는 각 언론사 취재진들이 벌떼처럼 모여든 탓이다. 4년 전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면 즉시 수입을 중단하겠다며 신문에 광고까지 했던 이명박 정부는 갑자기 말을 바꿔 검역만 강화하겠다고 한다. 굴욕 협상, 거짓말, 그리고 말바꾸기… 이자들을 어찌해야 하나.
사진·글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970232338_20260320502380.jpg)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영·프·일 등 7개국 “호르무즈 안전에 기여” 성명…한국은 불참

국힘 전 대변인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논평 사과…‘그알’도 바로잡길”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SBS 그알,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사과…“근거 없이 의혹 제기”

순간, 눈 ‘번쩍’ 커진 다카이치…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확정

대전공장 불길 잡았지만 붕괴 위험…야간 수색 검토

파병 외치는 국힘 의원들…안철수 “경제·안보 자산 확보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