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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당신은 결정장애입니까

당신은 결정장애입니까

961호 상세보기2013-05-20
[만리재에서]
961호 감정이입

워싱턴의 주인공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병원마다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후원프로그램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 공공병원 입원실에 환자가 앉아 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가난이 더 아픈 사람들

      [하승수의 오, 녹색!]
      실상사 부근의 온천 굴착 현장. 흉물스런 중장비와 어울리지 않게 철쭉꽃이 활짝 피어 있다. 물이 귀한 지리산 자락에서 하루 300t 이상의 지하수를 뽑아 쓰면 지역 주민들과 환경은 어떻게 될까? 하승수 제공

      지하 1천m 파서 따뜻하면 온천?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현재를 중시했다는 지적은 옳다. 그러나 그가 도덕을 이기심과 방종과 나태로 대체하려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 생전의 케인스 모습. 후마니타스 제공

        케인스는 무분별한 쾌락주의자였나?

          [TV 이것 봐라]
          tvN 제공

          tvN 베스트 존재감

            [오 선생을 찾아서]
            한겨레 자료

            문 하나 열어놓은 만리장성

              [마이 소울 시티]
              열아홉, 하루도 빼먹지 않고 예장동으로 갔다. 그곳은 좁았으나, 좁은 곳이 아니었다. 혼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었지만, 그때는 몰랐다. 예장동의 400년 된 은행나무. 한겨레 김명진 기자

              유희경 시인의 예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