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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나는 성노동자다

나는 성노동자다

917호 상세보기2012-07-02
[만리재에서]

5평 근심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메멘토>의 한 장면. 주인공은 자신이 겪은 일을 잊지 않으려고 몸에 문신을 새겨넣는다.  한겨레 자료

    기억 속에서 사라진 범죄

      [시사만화]

      애견용품 편

        [이원재의 99%의 경제]
        삼성가 소송은 ‘주식을 확보하면 당연히 기업을 지배하게 된다’는 주주자본주의의 주장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월24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으로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겨레> 이정아 기자

        삼성은 누구의 것인가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포털 사이트는 인터넷 그 자체다. 불과 10년도 안 되는 사이 포털 만화는 60배의 성장을 이뤘다. 아래는 네이버 만화 섹션.

          나는 아이누다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SBS 제공

            완벽한 그에게 단 하나 없는 것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곤충 그림

                [판다의 스포츠 박물관]
                한겨레 자료사진

                불타는 성화를 던져라

                  [마이 소울 시티]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길을 잃자 지도를 얻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바보 사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