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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주체적 질문을 던지다

주체적 질문을 던지다

914호 상세보기2012-06-11
[시사만화]

모세 편

    [선대인의 숫자 경제]

    되돌리기 힘든 주택시장 하락

      [이창근의 해고 일기]
      한상균 전 쌍용자동차 노조 지부장이 2009년 8월 경기도 평택의 수원지검 평택지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려고 들어가고 있다. 3년이 지난 2012년 6월 현재에도 그는 감옥에 갇혀 있다. 김명진 기자

      한상균의 달은 어디에 뜨는가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권정생 선생이 살던 경북 안동군 일직면 조탑리 빌뱅이 언덕 오두막집. 이곳은 <몽실언니> <한티재 하늘> 등 수많은 작품의 산실이었다. 아래는 산문집 <빌뱅이 언덕>. 창비 제공

        이응준의 ‘이 아이를 보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