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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MB, 이 표지도 보고 있나?

MB, 이 표지도 보고 있나?

905호 상세보기2012-04-09
[금태섭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raquo; 사기 피해자들은 증거를 눈앞에 보여줘도 잘 믿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속았다고 하면 마치 스스로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처럼 느낀다. 복수를 위해 갱 두목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영화 <스팅>의 한 장면. 한겨레 자료

사기, 자존심이 부추기는 범죄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만찬 편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3월29일 봄기운이 물씬 나는 서울시청 광장 옆 벽에 ‘비정규직 100인 위원회’가 내건 펼침막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겨레21> 김경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raquo; 일본 <고치신문>에 실린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부고 기사. 그는 <공동환상론>뿐 아니라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지식인이었다. 권혁태 제공

        원전 지지하는 ‘진보’

          [레드 기획]

          야매라도 괜찮아

            [명로진의 배우가 배우에게]

            어서 인형의 집에서 나오길

              [네 남자의 만화방]
              <시마 과장> 시리즈는 성인 독자들의 정복·출세 판타지를 충족해주는 클리셰 이벤트를 촘촘히 채워넣어 큰 인기를 얻었다.

              익숙하거나 구태의연하거나

                [판다의 스포츠 박물관]
                나이키 누리집

                운동화의 위대한 탄생

                  [노 땡큐!]
                  일러스트 이강훈

                  고공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