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들 좀 컸으면 좋겠다. 그릇 크기가 문제인지 유머감각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보다 미국 나은 점 있다. 지금 뉴욕 농구팬들은 즐겁다. 드래프트에도 참여 못한 ‘미운 오리 새끼’가 대체멤버로 코트에 나섰다가 ‘백조’가 됐다. 게다가 그 백조가 하버드대를 나온데다 농구 못한다는 인상을 주는 100% 아시아인이라니. 뉴욕 닉스에 소속된 대만계 미국인 농구선수 제러미 린 얘기다. 심지어 고래가슴이다. 대인배다. 제러미 린이 대박을 치자 스포츠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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