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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옛날 사람처럼 걷고 세계인처럼 놀자

옛날 사람처럼 걷고 세계인처럼 놀자

871호 상세보기2011-08-01
[현시원의 너의 의미]
현시원 제공

불필요함 살려낸 사직단 안내도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지난 6월30일 김진숙 위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힘들다”는 말 뒤의 표정은 여전히 천진하다. 한겨레21 박승화

    천상 아닌 지상에서 달려온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