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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칼라스 야 카다피!

칼라스 야 카다피!

850호 상세보기2011-03-04
[만리재에서]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석유의 정의

    [맛있는 뉴스]
    사진 한겨레 강재훈 기자

    목사 > 장로 + 대통령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 자본주의적 선진국 사이의 무력 충돌은 1945년 이후로는 거의 없었지만, 패전국 독일과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 서구 열강들은 계속 세계체제 주변부에서 피를 흘렸다. 말레이시아 ‘공비 용의자’를 포로로 잡아 군영으로 돌아가는 영국군과 현지 용병들.www.bigdogdotcom.wordpress.com

      자본주의는 끝없이 피 흘린다

        [사이언스 온]
        2008년 10월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노동부 주관 고령자 고용촉진 캠페인에서 슈퍼맨과 원더우먼 복장을 한 실버 모델들이 실버 밴드의 반주에 맞춰 경쾌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연합

        불로초는 없다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반짝반짝 빛나는〉 문화방송 제공(위), 〈마이더스〉 SBS 제공

          법률가의 기묘한 현실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스티브 울프의 1997년작 <무제: 큐비즘과 추상미술>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진짜의 가짜는 진짜와 다른가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까칠한 가족〉

              근엄한 아빠는 누구에게 상속당했나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익스트림마셜아츠

                익스트림 ‘꽈당’ 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