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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은 장수와 행복의 비결

평등은 장수와 행복의 비결

846호 상세보기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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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의 커다란 눈망울. 한겨레 윤운식 기자

죽음 앞의 커다란 눈망울

    [만리재에서]
    죽음 앞의 커다란 눈망울. 한겨레 윤운식 기자

    한 살의 무게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44호

      [이 기사, 주목] 844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밥 한 끼 먹읍시다

      밥 한 끼 먹읍시다

        [이슈추적]
        1월18일 해질 무렵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인근 저수지에 쇠기러기와 가창오리가 날아들었다. 기상청은 이날 철원의 최저 기온이 영하 20.6℃라고 발표했다.한겨레 강원도 철원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독한 술도 얼리는 독한 추위의 땅

        [표지이야기]
        » 2009년 8월 미국의 한 의료기관에서 마련한 의료봉사 행사에서 미국 주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REUTERS

        [생명 OTL] 평등해야 부자도 오래 산다

        [줌인]
        경기 군포시 새마을회관은 새마을농축특산물 직판장(새마을 마트)으로도 쓰이고 있다. 군포시새마을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회관을 시로부터 무상으로 임대받아 2002년부터 사용 중이다.한겨레 정용일 기자

        새마을 지도자들의 21세기식 부당거래

          [2011 만인보]
          » 성재수 사장은 ‘아무런 반찬이 없어도’ 국밥만으로 완성되는 맛을 찾으려 노력한다. 지난 1월18일 오전 성재수씨와 부인 장은주씨가 콩나물국밥을 내놓고 있다. 한겨레 윤운식 기자

          추운 시대, 뜨신 국밥 한 그릇의 위안

            [특집]
            카렌족-버마 국경 카렌족 난민촌 이 투타 캠프에서 반 군이 무기를 들고 서 있다.이유경

            평화신년, 7개의 비극에 전하는 연하장

            [설 퀴즈큰잔치]
            설 퀴즈큰잔치

            신묘년, 당신의 신묘함을 보여주세요

              [포토²]
              » 지난 1월11일 저녁 7시 눈보라가 치는 9m 높이의 GM대우 정문 아치 꼭대기에서 황호인(41)·이준삼(33)씨가 함박눈을 맞으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한겨레 류우종 기자

              이토록 시리고 외로운 외침

                [초점]
                » 표1.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승인 심사위원 명단

                조중동 TV 퇴출 ‘시즌2’ 시작

                [기획]
                » 2011년에는 카드 없는 삶을 꿈꿔보자. 한겨레21 정용일

                카드가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제]
                » 휘발유값 결정 구조

                휘발유값 조사는 휘발성 이벤트?

                [사이언스 온]
                찰스 다윈(작은 사진)의 적자생존 원리를 인간 사회에 왜곡 적용하면 경쟁만으로 인간을 줄 세우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지난해 3월9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 1학년 학생들이 일제고사를 보고 있다.한겨레 신소영

                만물은 서로 돕는다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빌리 그레이엄의 방한은 한국 교회사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1973년 5월 그레이엄 목사는 서울 여의도 부흥집회를 이끌고(위), 박정희 대통령도 만났다.대한민국 정부기록 사진집(위)/대한민국 정부기록 사진집(아래)

                  시민K 교회에 나가다

                    [레드 기획]
                    `아줌마가 세상에 고함‘을 주제로 제8회 아줌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참석자들이 40대 아저씨들로 구성된 그룹 파파스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한겨레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브라보! 아줌마 라이프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아더르의 <기적적인 것을 찾아서>의 한 부분. 1975년 대서양 횡단에 나서기 전 <대양의 파도 위에서의 삶>(Life on the Ocean Wave)을 합창하는 장면이다.한겨레 자료

                      비극적 죽음 혹은 의도된 실종

                        [문화]
                        지난해 11월 뇌출혈로 숨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가운데)씨가 2010년 5월15일 서울 마포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겨레신문사 스물 두 돌 & 〈하니TV〉 첫 돌 기념 착한 콘서트 두드림(Do Dream)’에서 노래하고 있다.한겨레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인기 속 허기, 인디밴드의 실종된 내일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싸인. SBS 제공

                        〈싸인〉만 줘, 산나게 응원할게

                          [출판]
                          지난 1월18일 서울대법인화반대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학생·교수·교직원들이 서울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 교내를 돌며 ‘서울대 법인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한겨레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리스어 수업은 왜 사라졌을까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홍시 제공

                          독사를 만나면? 물리지 않는 게 정답이지!

                            [KIN]
                            pc방에서 게임하는 청소년들. 윤운식 기자-아이들의 초상권이 문제되니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쓸 것.

                            [한 게임 하실래요?] 중독과 과몰입 사이

                            [S라인]
                            지난 1월18일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구자철(맨 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EUTERS/ AHMED JADALLAH

                            아시안컵 우승은 만만하지 않다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렉스마 제공

                              익스트림 길라임 되는 거야?

                                [세계가 우리 집이다]
                                지와 다리오 제공

                                태양이 태어난 곳에 이르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우리의 밥, 그들의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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