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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

사고사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

842호 상세보기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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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트리를 세운 까닭은?

스님들이 트리를 세운 까닭은?

    [만리재에서]
    스님들이 트리를 세운 까닭은?

    여러분의 10년은?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40호

      [이 기사, 주목] 840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안상수 대표. 한겨레 김경호 기자

      대통령님, 새해엔 정기구독 하시죠!

        [표지이야기-생명 OTL 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
        &raquo;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운데 안경 쓴 이)가 지난 12월16일 아주대병원에서 중증 외상환자인 강명자(65·여·가명)씨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강씨는 길을 걷다가 지나가던 스포츠실용차(SUV)에 치여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날은 사고 이후 네 번째 수술이었다.

        “이사람, 살려만 달라” 외침에도 가난이 묻었다

        [이슈추적]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1년 1월19일 정상회담은 한반도 위기 국면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후 주석이 지난 11월11일 서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REUTERS/Jim Young

        분쟁은 쑥 들어가고, 대화는 툭 튀어나올까

        [초점]
        &raquo; 강원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 지난 12월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들머리에서 차량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봉규 기자

        [구제역 확산 비상] 구제받지 못한 구제역

        [정치]
        2010년 9월22일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수해지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수해를 당한 주민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 마음 편히 먹어라”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0 MB어 사전

          [금태섭의 책 속에 이런 법이?]
          권위적인 학교에서 교장이 교사를 체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2010년 9월14일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원들이 경기 평택시 한국관광고등학교 앞에서 교사를 체벌하는 교장을 처벌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겨레 탁기형

          사랑의 매도 폭력을 낳는다

            [기고]
            12월23일 서울시청 앞에서 친환경무상급식연대 회원이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광고 게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대권욕에 부끄럼도 벗어던진 ‘5세 훈’

              [포토²]
              비상대피 훈련 중인 초등학생들. REUTERS

              낯선 눈으로 본 2010년 우리

                [특집]
                &raquo; 잘 가거라, 10년의 드라마여

                잘 가거라, 10년의 드라마여

                [기획]
                &raquo; 노쇼핑 주부들도 세일 중인 가게 앞에서 ‘싸게 사는 게 버는 것’이라는 생각에 지갑을 열었다.

                죄책감은 버리고 주체적 소비로

                [경제]
                지난 8월1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매장에서 고객들이 아이폰4 예약 가입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2등 기업의 약진] 주식시장이 인정한 1.5등

                [사이언스 온]
                완전한 몸에 대한 집착은 인간 종을 개조하려는 우생학으로 귀결되기도 했다. 사회의 필요에 따라 기능적으로 특화된 인간을 만들어내는 영화 의 장면들. 사진 한겨레 자료

                ‘악당’ 유전자는 왜 살아남았을까

                  [독자편집위원회]
                  <한겨레21> 837~840호

                  특종을 특종답게, 비판을 비판답게

                    [레드 기획]
                    <추노>의 천지호

                    찧고 까부는 말들로 빵 터졌네~

                      [화제의 저자 일문일침]
                      <더블>의 저자 박민규가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겨레21> 류우종

                      세상의 모든 당신들에게 이 소설을!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신문을 오려 붙인 캔버스 위에 납화법으로 그린 재스퍼 존스의 <깃발>.

                        알쏭달쏭한 깃발의 정체

                          [문화]
                          &raquo; 영화 <황해>

                          개처럼 살다, 개처럼 죽다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시크릿 가든(위)·닥터챔프(아래). SBS제공

                            드라마 총총한 아름다운 밤이에요

                              [출판]
                              경제성장과 빈곤의 공존은 21세기 자본주의가 낳은 부조리한 경제 현상이다. 한겨레 이종근

                              시장은 이겼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블루스를 부르면 자꾸 웃음이 나

                                [KIN]
                                한겨레 자료

                                [한 게임 하실래요?] 자본의 가치를 이식하는 학교?

                                [S라인]
                                베이브 루스는 1920년 54개의 홈런을 치며 미국 야구 흥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평화는 홈런보다 힘이 셌다. 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관중증가율을 기록하게 했다. 사진 한겨레 자료

                                평화는 베이브 루스보다 힘이 세다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바위는 포근하다. 사진 김지현 제공

                                  바위는 포근하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도로를 봉쇄하고 자신들의 정글을 지키려던 아구아루나 청년들. 경찰은 이들의 나무 창이 무기라며 총을 쏘았다. 지와 다리오 제공

                                    정글을 지키려다 학살당한 인디오

                                      [노 땡큐!]
                                      평화가 최고의 무기다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평화가 최고의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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