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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사교육비 0.3% 감소의 비밀<br>서민들이 마지막 희망을 버렸다

사교육비 0.3% 감소의 비밀<br>서민들이 마지막 희망을 버렸다

825호 상세보기2010-08-27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1973년 8월1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울 동교동 자택에 돌아와 납치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연합사진). 청와대에서 감을 깎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한겨레 자료

1973년 일본서 납치된 김대중이 암살됐다면

    [화제의 저자 일문일침]
    8월18일 서울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대강당에서 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한겨레21〉이 함께하는 ‘이 분야 최고의 책 저자 강연’이 열렸다. 1회 강연자인 김두식 경북대 교수는 이날 인권부터 보수와 진보 논쟁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울렀다.

    체벌은 필요악? 동성애는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