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8월20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등 4대 종단의 성직자와 신도 300여 명이 ‘4대강 생명살림을 위한 4대 종단 촛불기도회’를 마치며 손에 손을 잡고 를 부르고 있다. 4대강 개발 사업을 중단하고 생명·평화를 존중하는 정책을 펴나갈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이 집회는 10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열린다. 몸을 불사르는 소신공양을 하고, 공사 중인 보 위에서 농성을 하고, 이제 도심에선 촛불을 든 기원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사람도 자연도 죽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한 가지 마음이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특검, 오세훈에 1년6개월 구형…‘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노태악, 아내와 선관위 해외 출장…‘동반 사실’ 누락

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

이 대통령, 트럼프 옆 2시간 대화…‘한반도 문제 진전 의지’ 확인

국힘 의총 “광역단체 7곳만 선거소청” 결론…장동혁에 전달

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

1억년 전 출현한 마귀상어, 심해서 산 채로 첫 관찰

오세훈 ‘시장직’ 운명은…내달 1심, 12월 대법서 결론날 듯

“여보, 페라리 회장님이래”…김혜경 여사 “타보고 싶다”에 만찬장 웃음

한동훈, 친윤 주축 ‘미래혁신포럼’ 가입…국힘 복당 사전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