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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어뢰 폭발물질은 없다”

“어뢰 폭발물질은 없다”

815호 상세보기2010-06-18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비운의 정치인 조봉암은 1959년 7월31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사법 살인의 주역은 이승만 정권이었다. 한겨레 자료

조봉암이 사형되지 않았다면

    [만리재에서]
    mbc문화방송 노조원들이 11일 오전 김재철 사장의 대량징계철회를 요구하면서 1층로비에서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윤운식 기자

    허깨비 안보

      [읽어주는 ‘한겨레21’]
      정금성(60)씨. 정금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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