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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로스쿨

그들만의 로스쿨

749호 상세보기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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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그대는 20대-SKY- 강남 출신

새 술에 헌 부대

[맛있는 뉴스]
한승수 국무총리. 사진 연합

[시사브리핑] 경찰은 미제, 정부는 일제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④]
필리핀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화이트비치에서 여성들이 현지인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다. 하루 종일 관광객의 피로를 풀어주고 현지인이 받는 급료는 수천 원 정도에 불과하다. 자신들이 누리던 자연을 관광객에게 빼앗기고 받는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사진 연합 박상현

관광객과 원주민 불편한 함수

[기획연재-북유럽 학교를 가다]
라토카르타노종합학교 어린이들이 점심식사를 마친 뒤 식판을 정리하고 있다.

가장 약한 학생을 지원하라

[특집]
진보정치 세력 가운데 자주파 핵심인 김창현(왼쪽)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과 평등파 핵심인 조승수 전 진보신당 의원이 2월19일 울산의 한 사무실에서 대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 당은 4월 재선거가 예상되는 울산 북구 출마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고 있다.

“단일 후보로” + “필승 후보를”

[초점]
‘잘해봅시다.’ ‘잘 좀 하세요.’ 이명박 대통령이 2월2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힐러리 1박2일이 내놓은 카드

    [줌인]
    2월19일에 찾은 서울 용산구 ㅍ주상복합아파트의 위용. 사각동맹의 검은 커넥션은 참사를 빚은 용산4구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40층 주상복합’의 용산 사각동맹

      [사람과 사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사람들은 성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최근 성격검사, 심리분석과 관련한 책들도 많이 출판되고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 ‘나는 누구인가’

        [경제]
        롯데 ‘술의 거인’ 되나

        롯데 ‘술의 거인’ 되나

        [맞수 기업 열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건설이 시공한 싱가포르 선텍시티·쿠웨이트 해상 터미널 공사 현장. 타이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삼성동 힐스테이트(사진/ 현대건설 제공).

        기회에 강하다, 위기에 능하다

          [세계]
          ‘아프간, 오바마의 전쟁?’ 지난 1월28일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앞줄 왼쪽 두 번째)이 로버트 게이츠(맨 오른쪽) 국방장관 등 군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새 행정부의 군사안보 정책에 대해 밝히고 있다. REUTERS/ JIM YOUNG

          소련이 미국에게 “늦기 전에 도망쳐라”

          [레드 기획]
          <꽃보다 남자>. 사진/ 디시인사이드 <꽃보다 남자> 갤러리

          누나들의 가슴앓이, 미안하다 판타지다

            [문화]
            2월12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는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죽지 않고 돌아온 스트리트 파이터

            [사람이야기]
            박인용(맨 왼쪽)씨

            [박인용] 부자 아빠보다 세상 바꾸는 아빠!

            [원샷]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포토스토리]
              2월16일 싱가포르의 인력부 청사 앞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도중 한 노동자가 텅 빈 지갑을 펼쳐 보이고 있다. REUTERS/ VIVEK PRAKASH

              지갑의 굴욕

                [만리재에서]
                <꽃보다 남자>. 사진/ 디시인사이드 <꽃보다 남자> 갤러리

                로스쿨에 은총을

                  [노 땡큐!]
                  이웃에 대한 예의.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이웃에 대한 예의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47호

                    [독자편지] 747호를 읽고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의상대사는 진골귀족이자 당나라 화엄종의 권위를 등에 업은 고승이었지만, 왕으로부터 노비와 땅을 받기를 거절하는 등 ‘비판적 지식인’다운 행보도 과감히 보였다. 사진 / 문화재청 홈페이지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비판적 지식인의 탄생

                    뉴] 딱지를 펼치고 희희낙락
                    <프로스트 vs 닉슨>

                    [안인용의 런던 콜링]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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