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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아프지 마라, 마히아

아프지 마라, 마히아

742호 상세보기2009-01-02
[표지이야기] 아파도 아프지 마라
지난 3월2일 ‘이주아동 합법체류보장 촉구연대’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에 참가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 눈을 만지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국적 없이도 삶의 권리를

    [포토스토리]
    지난 12월24일 강원 양양군 강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선 4교시 수업이 한창이다. 3·4학년 학생 20여 명이 눈사람을 만들고, 학년 대항 눈싸움을 하고 있다.

    4교시는 눈싸움

      [만리재에서]
      [비밀엽서] 사랑하는 선생님…

      새해 인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12년 전 새해

          [독자편집위원회]
          전종휘 기자 전방위 공격한 ‘기자소환제’와 737~740호 모니터링 회의.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180km/h의 견제구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