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중국 자본이 탐하는도다

중국 자본이 탐하는도다

971호 상세보기2013-07-29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돌아 춘삼아 잘 가라

    [만리재에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국가란 무엇인가

      [독자와 함께]
      969호

      969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통계 뒤집기] 무서운 건 자존심보다 돈

      [크로스]
      1

      이주의 트윗, '정사갤 살인' 동기 논란

        [주간 고공21]
        성당 종탑에서 장맛비를 맞으며 고공농성 중인 오수영(아래)·여민희 편집위원이 텐트를 덮은 방수용 비닐을 점검하고 있다.난간이 낮은 종탑 가장자리가 아슬아슬하다.재능교육 노조 제공

        장마가 반갑기는 처음이네요

        [이슈추적]
        지난 7월1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의 시공사 사옥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한 미술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그동안은 못 했나 안 했나?

        [기획]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뭘까.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리두기’ 전략이 먹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청와대사진기자단

        박통 지지율 높여준 민주당?

        [정치]
        1

        천호선 "2년 내 대표 진보정당 만들겠다"

          [표지이야기]
          제주도는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인 관광객 100만명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효과가 지역경제로 연결되지 않아 ‘속 빈 강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지난 7월16일 제주 시내 중국인 거리인 ‘바우젠 거리’에 있는 한 잡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중국관광객의 제주 겉핥기

          [경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NHN과 CJ가 보수 언론으로부터 연일 공격당하고 있다. 보수 언론은 NHN(왼쪽)과 온라인 시장에서, CJ와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박승화, 한겨레 김태형

          '우군'없는 두 기업의 불행?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3년 호암상 시상식’에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 회장 부부 뒤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모습이 보인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삼성의 진정한 변화, 이재용 부회장의 몫

              [특집]
              육사 선후배 사이로 ‘NLL 대화록 작전’을 합작하고 있는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똥별 전성시대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유니코리아문예투자 제공

              우리는 얼마나 살아야 할까요?

                [사람과 사회]
                앗, 얼굴이 일부 드러난 위험한 사진. 는 “음지에서 일하면서 음지를 지향한다”는 원칙을 목숨처럼 여기는 조직이다. 이명박 정권 초기, 국정원이 이들의 조직을 사찰한 사실에서도 확인되는 위험이다.정용일

                "성산업…부숴버릴거야"

                [하승수의 오, 녹색!]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 주민들이 지난 7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가 오는 중에도 집회를 하고 있다.한겨레 김경호

                "능력이 모자라서 고압 송전탑 고집"

                  [2013 만인보]
                  김창호 대장은 “새로운 시공간이 주는 매력 때문에 극한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다시 산을 찾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못 가본 길이 나를 부른다

                    [포토2]
                    전북 익산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업체 (주)하림 공장에서 삼복더위의 성수기를 맞아 많은 주문량으로 인해 닭고기를 무게에 따라 분류하는 직원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희생(The Sacrifice)

                      [세계]
                      전북 익산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업체 (주)하림 공장에서 삼복더위의 성수기를 맞아 많은 주문량으로 인해 닭고기를 무게에 따라 분류하는 직원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마디바, 조국을 어찌합니까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전북 익산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업체 (주)하림 공장에서 삼복더위의 성수기를 맞아 많은 주문량으로 인해 닭고기를 무게에 따라 분류하는 직원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여전한 혁명의 기억 약진하는 좌파블록

                        [레드 기획]

                        모텔 검색하는 여자, 리뷰 남기는 남자

                          [마이 소울 시티]
                          타이 치앙마이에서 762개의 굽이를 지나면 ‘유토빠이’ 빠이에 도착할 수 있다.노동효 제공

                          여행가 노동효가 꼽은 타이의 빠이

                            [문화]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된 명왕성의 운명을 상위 1%에 속하지 못한 학생들의 현실에 빗댄다. 그것을 푸는 형식은 철저히 장르적이다.SH필름 제공

                            어른은 없는 세계,죽음의 카운트다운

                              [TV 이것 봐라]
                              KBS 제공

                              , 어디로 보낼까?

                                [출판]
                                <정글만리>는 중국의 역동적 변화 속에서 한국·중국·일본·미국·프랑스 등 다섯 나라 비즈니스맨들이 벌이는 숨막힐 듯한 경제전쟁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의 야경 모습.SH필름 제공

                                조정래 장편소설

                                [자영업자의 책읽기]
                                1

                                앨리 러셀 혹실드의

                                  [RED 樂]
                                  송호균

                                  옆구리 쿡쿡-편집장의 옆구리 쿡, 멜론 아이스크림

                                  [S라인]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난민재심재판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한국인 김인수(가명)씨.김인수 제공

                                  10년 한 삼킨 그대, 올가을 행복하시라

                                    [오 선생을 찾아서]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난민재심재판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한국인 김인수(가명)씨.김인수 제공

                                    35살 어린 영계와의 사랑

                                      [독자편집위원회]
                                      1

                                      청와대에 보내주기 캠페인,어때요?

                                        [노 땡큐!]
                                        1

                                        여긴 동네 어학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