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966호 상세보기2013-06-24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기의 커플

    [만리재에서]
    엔저 때문에 연료비가 올라 우윳값을 올리고 그러다 보니 계약이 떨어져나가고….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선 지난해부터 폐업하는 목장이 나오고 있다. 홋카이도의 한 목장.카미시호로초 누리집 갈무리

    '격'의 시대는 갔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964호 표지

      964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이산가족 상봉자도표

      [통계 뒤집기] 시간이 없다

      [크로스]
      966호 크로스트윗

      이주의 트윗, 스노든의 폭로가 남긴 것

        [이슈추적]
        지난 6월9일 오전 남북 장관급 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 접촉에 북쪽 단장으로 나선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가운데 여성)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기 전에 마중을 나온 남쪽 단장인 천혜성 통일부 정책실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통일부 제공

        격이 맞지 않다? 사리가 맞지 않다

        [초점]
        도표

        들켜도 그만 ‘공무원 징계시효’

        [정치]
        일러스트레이션/이강훈

        충정인가? 꼼수인가?

          [2013, 정치의 속살]
          <그을린 예술>, 심보선, 민음사

          홍준표가 되살린 날치기의 추억

            [특집]

            대통령님, 올려주세요~ 천원만!

            [홍기빈의 W 경제]
            세계경제 위기 이후 ‘살림살이 경제’를 조직할 수 있는 대안적 장치로서 협동조합운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2 세계협동조합 박람회’ 모습.한겨레 최현준

            화폐경제의 대안, 협동조합에 있다

              [표지이야기]
              올해 퀴어문화축제 성공의 이면엔 서울 마포 상인회의 협조가 있었다. 퍼레이드가 지나는 곳곳에 상인회 상가에서 내건 깃발이 보였다. 마침 축제가 시작될 무렵, 무지개가 떠서 분위기를 돋우었다. /탁기형 기자

              친구 따라 마포 산다

              [기획]
              유전자조작작물(GMO)을 식품 원료로 사용했더라도 단백질로 최종 제품에 남아 있지 않으면 GMO로 표시할 필요가 없다. 콩기름의 경우 100% GM 콩으로 만들어도 GMO 표시 대상이 아니다. 100% 수입콩으로 제조됐음에도 GMO 표시가 없는 국내 제품 모습.탁기형

              낚이셨습니다 ‘콩 100% 국내 제조 콩기름’

                [르포]
                르포

                내쫓긴 기자가 길에서 묻는다, 길 잃은 언론의 길

                  [사람과 사회]
                  사람과사회

                  쿠르베씨는 안녕하시다

                    [7인의 변호사들]
                    2008년 8월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창립총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하에 검찰과 조·중·동이 결혼식을 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한겨레 이종근

                    키보드워리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2006년 3월15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황새울 벌판에서 굴착기를 사이에 두고 군인과 주민·시민단체가 대치하고 있다.한겨레 자료

                      오! 찬란했던 대추리의 봄

                        [포토]
                        966호 크로스트윗

                        해운대에 배트맨이 떴다

                          [세계]
                          966호 크로스트윗

                          양심도 민영화했니?청년 극우파, 톨레랑스의 한계를 묻다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엔저 때문에 연료비가 올라 우윳값을 올리고 그러다 보니 계약이 떨어져나가고….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선 지난해부터 폐업하는 목장이 나오고 있다. 홋카이도의 한 목장.카미시호로초 누리집 갈무리

                          숫자로만 찬란한 ‘아베노믹스’

                            [레드 기획]

                            남쪽으로 튀어

                              [문화]
                              의 흥행 질주는 10대 소녀들의 팬덤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하지만 이 광풍의 진짜 이유는 젊은 배우 김수현의 ‘백치적 열정과 순수’인지 모른다.쇼박스 제공

                              에미나이들! 영화 좀 보게 조용히 하라우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그을린 예술>, 심보선, 민음사

                                ‘아무것도 아닌 자’들의 마주보기

                                  [출판]
                                  사회의 모든 수준에서 여성은 일하고 공상하고 글을 쓰고 기도하고 사랑받기 위해 남성보다 훨씬 더 자신만을 위한 사적인 공간을 원했다. , 페데리코 찬도메네기, 19세기,피렌체 현대미술관.글항아리 제공

                                  미셸 페로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신정완의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울창한 잡초의 영역도 깎아주면 ‘나의 영역’ 같은 행복한 착각을 일으킨다.강명구 제공

                                    눈보다 게으른 것 없고 손보다 부지런한 것없다

                                      [RED 樂]
                                      한겨레21

                                      X기자 부부의 킬링캠프- 위장커플과 엄마 된X의 개방전

                                      [S라인]
                                      6월18일 이란전을 끝으로 최강희 감독이 K리그 전북으로 돌아간 다음을 두고 설이 난무하다. 시간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을 응집할 ‘아우라’를 가진 인물로 홍명보 감독(오른쪽)이 첫손에 꼽힌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답은 홍명보! 왜 망설이는가

                                        [이은혜의 비하인드S]
                                        <그을린 예술>, 심보선, 민음사

                                        ‘닥치고 본선’이라던 이 남자의 말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이강훈

                                          노 땡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