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음악 축제 ‘뿌리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 해 처음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소통·희망·진 정한 자유’다. 공연을 주최하는 는 지난 2월6일 자메이카의 레게음악가 밥 말 리의 생일에 창간한 잡지로, 빈곤·평화 운동 으로서의 레게를 국내에 알리는 매체다. 서울 홍익대 일대 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레스카, 스말일리송 등 레게밴드가 여는 파티 뿐만 아니라 장터, 전시, 어쿠스틱 공연도 열린 다. 6월21~22일. 문의 02-6398-5459.
서울 서초동 비영리 아트센터 ‘아트클럽1563’ 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실험적인 작가들 의 작품을 자주 소개한다. 6월28일~9월13일 열리는 ‘홈 씨어터’(Home Theater)전은 동남 아시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의 젊은 작가 아데 다르마완의 첫 초청전이다. 아 데 다르마완은 이번 전시에서 홈·인테리어에 투영된 중산층의 꿈과 판타지를 추적한다. 전 형적인 중산층의 판타지를 과장함과 동시에 박제해 자본주의 도시민의 꿈과 성취, 좌절의 경로를 담았다. 문의 02-585-5022.
춤추는 축제 ‘끼리댄스 페스티벌’이 6월 19~30일 서울 성북구 아리랑아트홀에서 열 린다. 공개모집으로 선정한 공연팀은 장르별, 연령대별, 작품 성향별로 12개의 춤 창작집단 이 꾸려졌다. 춤으로 청년실업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밥 짓는 냄새’, 백석의 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몸으로 표현한 ‘방 구탱이의 계절’, 가까이 있는 누군가의 마지막에 대한 추 억과 애도를 그린 ‘바늘구멍 속의 폭풍’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의 facebook.com/ kkiridance.
프랑스문학 번역자 김남주의 역자 후기 모음,
프랑수아즈 사강, 아멜리 노통브, 알베르 카 뮈, 로맹 가리 소설의 한국어 번역판 표지에는 이 이름이 자주 실렸다. 옮긴이 김남주. 로 아멜리 노통브를, 로 가즈오 이시구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번역 가 김남주가 ‘옮긴이의 말’을 모아 책으로 펴냈 다. 가장 처음의 독자로서 책을 읽고 난 뒤 “말 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정리해 담았다. 지 나고 돌이켜본 번역 후기와 누군가 궁금해할 지도 모를 번역자의 서재 한 귀퉁이를 담은 사 진도 함께 실었다. 김남주 지음, 이봄 펴냄, 1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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