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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943호 상세보기2013-01-07
[만리재에서]
943 세계

2013, 안락하라

    [대선캠핑 - 마지막 회]
    청바지 브랜드 가운데 부동의 1위가 ‘뱅뱅’이란 사실, 당신은 알고 있었나. 패션 성향이 다른 소비자 집단을 상상조차 못하는 것처럼, 수면 아래서 움직이는 정치적 선호의 거대한 흐름을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읽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한겨레 자료

    '라비아스'만 본 '뱅뱅'의 나라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943 시사만화

      대변인 편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2012년 12월26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중소기업 대통령'의 성공 조건들

          [기획 연재- 경계에 선 사람들 ③]
          경기도 용인의 커피숍에서 만난 한금화씨는 “한국에 와서 결혼에는 실패했지만,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처럼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사는 결혼 이주여성이 적잖다. 무지개 제공

          금화씨는 울지 않는다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943호 독자 단박인터뷰

            ANC, 만델라, 한 시대가 저물고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노란 비명' 화면 갈무리

              비명을 그려볼까요

                [이은혜의 비하인드S]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발레데바르구 성당 근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그곳은 풍족하진 않지만 삶의 충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이기진 제공

                이적은 짧고 승부는 길다

                  [마이 소울 시티]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발레데바르구 성당 근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그곳은 풍족하진 않지만 삶의 충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이기진 제공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