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성희롱 피해자 대처 유형
앓느니 죽자는 심경일까.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2 공공기관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공공기관 직원의 92.9%는 성희롱을 당했을 때 ‘참고 넘어간다’고 답했다고 한다. 타인에 의해 나의 자존이 짓밟혀도, 10명 중 1명은 그냥 참고 만다.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는 100명 중 1명밖에 안 됐다. 그냥 참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는 ‘인사고과상의 불이익 우려’(29%), ‘해결 가능성이 없어서’(27.5%), ‘소문과 평판에 대한 두려움’(17.4%) 등이 꼽혔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직접 성희롱을 당했다’는 응답은 비정규직(7.5%)이 정규직(3%)보다 월등히 높았다. 왜, 만만해 보이디?
더러운 인간이, 너무 많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텅스텐 주산지 상동광산, 외국 기업에 헐값 매각…잃어버린 자원주권

윤석열 ‘식탐 논란’에 박지원 “호텔 갔나? ‘아직도 미쳤구나’ 생각”

문형배 “계엄 사법심사 왜 못하나, 대통령도 헌법 통제 받아야”
‘월 35만원’ 기초연금 탈락했어도…다음엔 요건 맞으면 ‘자동 신청’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국힘 “타고난 인성…정계 은퇴하라” “도움되나 회의적”

월급 200만원 주면 누가 조선소에 오겠습니까?

“이재명 현행범” 이진숙 ‘선거법 위반’ 보완수사…경찰 “혐의 인정”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1808612386_20260403500944.jpg)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
![4·3 기록이 운명…남매가 학살 현장 다랑쉬굴에 바친 책들 [.txt] 4·3 기록이 운명…남매가 학살 현장 다랑쉬굴에 바친 책들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1749810797_20260402503980.jpg)
4·3 기록이 운명…남매가 학살 현장 다랑쉬굴에 바친 책들 [.txt]

김정은, 주애와 ‘펫샵’ 찾아 강아지·고양이 ‘쓰다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