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성 극본·연출의
신정은 여성을 사랑하고, 상강은 이혼을 고민하 고 있으며, 동지는 불륜의 사랑에 빠졌고, 말복 은 트랜스젠더이며, 청명은 우울감에 빠져들었 고, 윤주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섰다. 연극 는 경계에 대한 이야기다. 경계는 확장 을 통해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도 하고, 허물어 짐을 통해 슬픔과 상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연극계가 주목하는 이해성이 대본을 쓰고 연출 을 맡아 현대인의 경계와 금기에 대한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1월20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 터. 문의 02-778-0261.
오스트리아 빈에서 3년간 전석 매진된 뮤지컬 , 국내 초연
뮤지컬 가 국내 초연된다. 죽은 아내 를 너무 사랑해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남자와 그의 새 연인 사이의 서스펜스가 이 야기의 큰 줄기다. 1938년 출간된 대프니 듀 모 리에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앨프리드 히치콕 이 1940년 영화화했고 2006년 뮤지컬로 다시 쓰였다. 를 만든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가 손잡 고 200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한 작품은 당시 3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 월12일~3월31일 서울 LG아트센터. 문의 02- 2005-0114.
디즈니 캐릭터가 총출동한 스케이트극
인어공주가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에 올랐 다. 알라딘도 양탄자에서 내려와 스케이트로 신발을 바꿔 신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라 푼젤, 미녀와 야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 표 캐릭터들이 얼음판 위에서 한판 잔치를 벌 인다. 는 디즈니 세대인 부모와 애니메이션 캐릭 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이다.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으로 1월16~20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문 의 1644-8097.
귤과 고구마를 넣은 디저트
장 피에르 제스탱이 한국에서의 경험 살려 쓴
는 제목부터 프렌치 레스토랑 메뉴판에 쓰인 ‘레 몬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관자 요리’처럼 설명 적이다. 대신 내용도 제목만큼이나 섬세하고 친 절하다. 르꼬르동블루 숙명아카데미에서 제과 교수로 재직한 요리사 장 피에르 제스탱이 한국 에서의 경험을 살려 레시피를 썼다. 낯설었던 프 랑스 요리에서 대부분의 재료를 국내산으로 대 체했다. 겨울철 간식거리로 한 박스 사놓은 귤이 나 고구마를 처치하기 곤란해졌다면 책을 펼쳐 보시라. 벨라루나 펴냄, 값 무선 1만8천원, 양장 3만3천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232429106_5417682227122231.jpg)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사형 구형 순간 윤석열, 머리 내저으며 웃음…이전까지 여유만만

특검, 윤석열에 사형 구형…“헌법 수호 책무 져버려”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특검, 김용현에 무기징역 구형…“내란 설계·운용 핵심”

특검, 윤석열에 사형 구형…“반성 없어, 중형 선고돼야”

윤석열 쪽, 이제 와 “계엄 전 민주당 해산청구 검토”…논리 급조했나

특검, 조지호에 징역 20년 구형…“내란에 적극 가담”

특검 “전두환보다 더 엄정히 단죄해야”…윤석열에 사형 구형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3/53_17682661160943_20260113500742.jpg)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