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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대선 삼국지

대선 삼국지

930호 상세보기2012-10-08
[만리재에서]
1992년 이지문 중위가 “군부재자투표 과정에서 여당 후보 지지와 공개투표를 강요당했다”며 양심선언을 했다. 이해 4월17일 이지문 중위 석방 욕 시위를 벌이는 성균관대 학생들 모습.

패자부활 추석을

    [시사만화]

    보름달의 꿈 편

      [하승수의 오, 녹색!- 첫 회]
      지난 6월 강원도 강릉시 구정리에 사는 정성일씨가 강원도청 앞에서 골프장 건설 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런 강원도 주민들의 시위가 320일을 넘어서고 있다. 한겨레21 김명진

      문순씨, 약속을 지켜줘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첫 회]
        1992년 이지문 중위가 “군부재자투표 과정에서 여당 후보 지지와 공개투표를 강요당했다”며 양심선언을 했다. 이해 4월17일 이지문 중위 석방 욕 시위를 벌이는 성균관대 학생들 모습.

        선거의 추억, 인권의 미래

          [오보이의 무릎 ‘탁’]
          MBC 제공

          가사도우미 전문직 드라마?!

            [당신의 머스트 해브]
            이병남 제공

            성즉시공 공즉시성

              [김영진&오동진의 크랭크人]
              사극과 코미디를 오가는 영화 는 관객의 마음을 드나드는 호흡과 리듬이 출중한 영화다. 픽쳐스

              의 제작자 원동연과 영화감독 추창민

                [김준의 벤치워머]
                한겨레 자료

                그것은 야구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