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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유령과 싸우는 박근혜

유령과 싸우는 박근혜

895호 상세보기2012-01-30
[만리재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 김아무개(구속)씨가 법원에 들어서는 모습. 검찰은 김씨를 구속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배후가 있다면 신의 영역”이라는 말을 남겼다.

조카을 위하여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평화의 미래]
    &raquo; 1999년 10월 자수하는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는 10년을 숨어 있다가 공소시효가 완료됐을 때 자수했다. <한겨레> 자료

    고문·학살도 용서하는 하나님 위 ‘상 하나님’

      [설 퀴즈큰잔치]

      재미 좀 보잔 말입니다~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일러스트 조승연

        수도 갈아드리러 왔습니다

          [김민서의 나와 같다면]
          문화방송 제공

          부딪히고 깨져도 괜찮

            [현시원의 너의 의미 2]
            제사상 차리기

            홍동백서 사이 피어날 상상력

              [네 남자의 만화방]

              손오공은 현존 인물이었다?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폭력의 순환, 역사는 깊다. 1997년 서울 상계동의 한 아파트 골목에서 여학생이 후배를 손찌검하는 모습. 이렇게 학교 폭력 ‘문제’는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잊혀지기를 거듭했다. <한겨레> 이정용

                아저씨 관중, 레드카드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