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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의 책임을 인터넷 연재만화(웹툰)에 묻는 것에 대한 논란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6일과 7일 와 는 “왕따와 동급생 폭행 장면 등을 희화화하는 폭력적 성향의 웹툰이 학원 폭력을 부추기고 있다”며 “폭력을 가르칠 우려가 크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11개 웹툰을 ‘문제적’이라고 지목했다. 이와 관련해 1월11일 한국만화가협회·우리만화연대 등 만화계의 주요 6개 단체는, 언론 보도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웹툰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나선 걸 반박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은 인터넷 연재만화가들에게 학교 폭력의 책임을 웹툰에 물은 언론 보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윤태호·정철 등 포털 사이트의 유명 만화가들은 만화로 답신을 보내왔다. 가 1면 머릿기사로 문제삼은 웹툰의 작가 귀귀도 만화를 보내왔다. _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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