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제품 시장을 양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짬짜미(담합)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본 사실이 드러났다. 양사는 정보를 공유해 △최저가 제품 생산 중단 △출하가 인상 △장려금·상품권 축소 등을 합의해 실행했다. 양사의 제품 가격이 같은 시기에 올라 이를 이상하게 여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할 움직임을 보이자 LG전자가 자진신고를 했다. 삼성전자도 뒤따라 자백했다. 공정위는 삼성에 258억1400만원, LG에 188억3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에 따라 LG는 과징금 전액을, 삼성은 절반을 면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예능 방송인 조나단이 만든 ‘KBS’…‘대한흑인협회’ 화제 만발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278631452_20260904502610.jpg)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

국방 강신철 후보자 11억원 재산 신고…장남 육군 장교 전역

6일 청명한 초가을 날씨, 나들이 딱!…큰 일교차는 주의를

네팔 터널서 중국인 1명 또 구조…‘연락두절’ 한국인 9명 근무지

이란 “미군, 이란 유조선 공격”…원유 수출 하르그섬 인근 폭발음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 핫 마이크 생중계…‘김현지 실세설’ 재점화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박철언 처남 “노태우 300억·박 전 의원 800억, 비자금들 뿌리 같아”

“경찰이 수갑 채우고 목 눌러 제압”…방송의 날, 과잉 진압·체포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