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자료
‘미국 최초의 모르몬교도 대통령이 태어날까.’
최근 미국 정계를 떠도는 화두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밋 롬니(65)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세론을 타고 있다. 그는 1월10일(현지시각) 열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로 열린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 이은 2연승이었다. 그는 예수가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는 믿음을 가진 모르몬교도다. 미국의 보수주의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으로 간주하는 신앙이다. 그 때문이다. 다른 공화당 경선 후보인 릭 샌토럼(54) 전 상원의원은 ‘예수 후보’임을 자칭하고 나섰다. 1월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는 이 후보들이 격돌하는 제3라운드가 된다.
광고
한겨레21 인기기사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나경원의 ‘태세 전환’, 윤 파면되니 “이런 결과 예상”
파면된 윤석열 사과도 승복도 없이…“국힘, 대선 꼭 승리하길”
시진핑, 트럼프를 때리다…미·유럽 증시 패닉
[전문] ‘윤석열 파면’ 헌법재판소 결정문 ①
헌재, 윤석열의 ‘적대 정치’ 질타…야당엔 관용과 자제 촉구
중국, 미국산 수입품에 34% 추가 보복관세
‘탄핵 불복’ 이장우 대전시장, 윤석열 파면 뒤 “시민 보호 최선” 돌변
외신 “‘아메리칸 파이’ 부른 보수주의자, 극적으로 퇴진”
시장도 환호했다…헌재 결정 20분간 원화가치 급등
[결정문 분석] ‘5 대 3의 희망’ 정형식·김복형·조한창도, 파면에 이견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