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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원의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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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호 상세보기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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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화학교.

귀 밝은 우리가 듣지 못한 분노의 외침

    [만리재에서]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아침 해가 뜨기 전 하늘을 물들인 노을이 장관이다.

    잡스보다 아름다운

      [독자와 함께]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아침 해가 뜨기 전 하늘을 물들인 노을이 장관이다.

      [이 기사, 주목] 879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이 순간] 굿바이 잡스

      [표지이야기]
      »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큰 병원인 좋다는 신화의 붕괴

      [기획연재 걷고 싶은 길]
      북한산 둘레길은 한 해 200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다녀가는 둘레길의 명소다. 둘레길을 걷는 둘레꾼들의 모습.

      북한산 둘레길-그 산의 뒷모습을 보았네

        [특집]
        북한산 둘레길은 한 해 200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다녀가는 둘레길의 명소다. 둘레길을 걷는 둘레꾼들의 모습.

        세계를 점거할 99%를 위한 안내서

        [정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왼쪽)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오른쪽)가 10월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희망의 나눔 걷기’ 행사에 참석해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10월26일엔 누가 웃을까? 한겨레 류우종 기자

        박근혜가 셀까, 야권연대가 셀까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994년 참여연대 설립에도 주도적 구실을 했다. 박 후보가 2004년 9월 참여연대 10돌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의 소액주주운동을 주도한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 한겨레 김진수

          박원순은 ‘노무현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 ⑮나꼼수
            » 일러스트 김중화

            독보적이거나 독이거나

            [초점]
            »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 제한은 고용허가제의 대표적 독소 조항이다. 지난해 8월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노동권 침해실태 발표 및 사업장 이동제한 철폐촉구’ 기자회견에서 미셸 서울경기인천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위원장(가운데)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3D 직장이란 족쇄를 채워주마

            [기획]
            » 지난 10월1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ㅅ오토캠핑장에 가족 단위 캠퍼들이 설치한 텐트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최근 2~3년 새 캠핑 인구가 빠르게 늘어 서울 근교 캠핑장의 주말 예약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한겨레21 정용일

            캠핑, 한국적 ‘가족 로망스’

            [포토²]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아침 해가 뜨기 전 하늘을 물들인 노을이 장관이다.

            노을, 아름답다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1949년 6월29일 육군 소위 안두희가 백범 김구를 암살했다. 많은 사람들이 경교장을 찾아 문상하며 통곡했다. 이승만 세력에게 남북협상을 추구한 김구는 사실상 빨갱이와 같은 존재였다. 한겨레 자료사진

              공익 추구세력에 대한 사익 추구세력의 학살

                [2011 만인보]
                지난 10월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입구 처마 밑에서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사무국장이 농성을 하고 있다. 경찰이 천막을 철거한 지난 8월1일 이후 재능교육 해고노동자들은 이곳에서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고난을 건너온 너른 마음자리

                  [레드 기획]
                  왼쪽부터 <위도> <뽕똘> <어기그, 저 귓것>

                  생각은 글로벌하게, 영화는 로컬하게

                  [문화]
                  완득이 일러스트- 그림 변기현, 창비 제공

                  책장을 나온 완득이

                    [현시원의 너의 의미]
                    현시원 제공

                    제주 해녀의 테왁 망사리

                      [출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호 법의관이었던 문국진 박사는 ‘사람의 권리를 다루는 의학이 법의학이다’라는 문장에 반해 법의학에 빠져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알마 제공

                      문국진·강창래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영원히 시를 포기하지 말기

                        [KIN]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 소맥과 참 잘 어울리는 서초동 옛날보쌈

                        [S라인]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지난 9월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 대 2로 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G는 2003년부터 9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6-6-6-8-5-8-7-6-6, 김성근의 저주?

                          [노 땡큐!]
                          일러스트 김대중

                          법이 보증하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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