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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일본의 길을 묻다

일본의 길을 묻다

853호 상세보기2011-03-25
[오건호의 복지富동]
복지 논쟁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20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회보장기본법 전면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왼쪽/ 사진 한겨레 탁기형). 1월20일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복지는 세금이다’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가운데/ 사진 한겨레 김경호). 3월4일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시민단체 인사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삭감된 민생·복지 예산의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한겨레 탁기형)

누려봐야 깨치는 복지의 열망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 지난 2월17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맨 왼쪽)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하도급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재벌의 막장경영에 철퇴를 내리다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박남정(왼쪽), 태양

      단신과 역사적 생일의 성공 법칙

        [너의 의미]

        시간의 불가항력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는 소설 <칠레의 지진>에서 1647년 칠레 산티아고 대지진이란 불행 앞에 선 사람들의 심리를 그렸다.

          최악의 재난에 대한 최악의 서사

            [세계가 우리 집이다]
            이비사에서 지와 다리오가 머물렀던 말리 사람의 집이다.지와 다리오 제공

            이비사에 태양은 가득히